엄청 늦은 2324 시즌 정리
2324 시즌 시작은 용평이었음 부츠도 새로 사고 강촌도 가고 혼자서도 엄청 잘 + 신나게 놀고 다님 크흐... 사람 없던 그날 그 아침.. 하이원도 갔지 다음에 다시 간 하이원은 날씨가 정말 좋았음. 기분도 정말 좋았고, 눈도 정말 좋았음 새 자켓도 사고 하이원은 머니까.. 야간도 타야지 휘팍도 머니깐 야간도 타고~ 하이원 여러번 갔음 몹시 추었던날 용평 다시 하이원 강촌에서 셀카도 찍고 또 하이원 자켓 2개 모두를 본가 두고온 것을 휴가 전날 밤에 알게되어서 좌절했었는데20년 전에 사두고 버릴까 말까 고민하던 Rew 스노우셔츠가 생각나서 덕분에 그것 입고 잘 타고 왔음 하이원 빅토리아 슬로프도 가봄 추운날 살신성인하신 그 작가님은 그저 빛!
취미
2024. 8. 7.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