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출장을 갈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언제고 또 인연이 되어서 다시 방문하게 됨. 이름 아침의 스키폴 공항 Zaanse Schans 역시 네덜란드는 풍차지... 암스테르담에서 먹은 스테이크 모둠. 짜.. 짜... 계속 짜... 중앙역 아시죠? 건물 넘어갈까봐 옆 건물에 붙여서 건물 지은 거라고... 지금 봐도 느끼한 햄버거... 온몸이 쑤시는 중에 간 하이네켄 박물관 레이저 쑈쑈 당이 떨어질 때쯤 마신... 소박한 왕궁 보기는 좋은데.... 암스테르담은 사람이 걸어 다니기 정말 힘든 도시임... 엄청난 속도로 돌진하는 자전거들..... 또 보는 운하 크루즈... 그냥 편하게 계속 졸았.... 느끼할 땐 역시 토마토 스빠게티지.... 암스테르담 끝....
제주도에서 김포공항 도착 후 바로 리무진 버스로 갈아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 KLM 항공사 이용 Schipol 공항에 새벽 4시30분경 도착 Hertz Rent가 6시 부터 시작인지라 아침 먹으면서 기다림. 맛 없음. Meeting 후 Amersfoots 역 근처에서 늦은 점심 식사. Verburen 이라는 식당이 었음. 콜라 사이즈 작음. 아껴 먹어야 함. 렌트했던 FIAT의 머쉰!!! 이름도 무시무시한 Panda. 처음으로 소형차를 렌트했는데, 다음부터는 소형차 절대 안할것임. 차가 안나감;;;; Workshop 장소 도착 넓고 깔끔함 비 때문에 날씨는 좋지 않음. 이제 날씨가 좋아지려나보다 하다가도 금방 또 비옴 Worhshop 이틀째 날 저녁은 사람들 다 끌고 버스에 태우기에 전통 레스토랑 가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