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사무이! A380 프리미엄 이코노미, 감사! 방콕 시내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1박 코사무이 이동 2번째 코사무이 도착 신혼여행지로 고려했었는데, 몰디브로 가길 잘했음. 2번이나 오게 될줄이야. Sunset Dinner 맷, 펜디, 리쳘드 그리고 레몬. 스프라이트에 맛을 들임. 이 스프라이트는, 호텔 앞의 페밀리마트에서는 14바트, 공항에서는 45바트 임. ㅡㅡ^ 툭툭 타고 시내 구경 감. 1인당 50바트 실은 커피 마시겠다고 나온 것임. 멀리서 보고 라이트웨이트 휠셋인줄;;; SPA하러 호텔 들어갔다가 저녁 먹으로 또 나옴. 에피타이져! 맛남. 무난한 씨푸드 스파게티! 야시장 코코넛 크림 쉐이크 4박 5일 일정 마치고 떠 날 시간임. 코사무이에서 방콕 찍고, 인도 뭄바이로 이동 끝.
생각지도 않게 태국 코 사무이에서 회의가 잡힘. 출장으로 코 사무이를 가게 될줄이야... 역시 비행기 여행은 비지니스 정되는 되어야지...는 무슨;;; 걍 운좋게 무료 업그레이드;;; 깔끔함. 사모님 덕분에 더 좋은 숙소에 머뭄. 저 쬐마난 바나나 맛있었음. 호텔 옥상에 있는 수영장. 난 밖에서 구경만 ㅋ 출장의 첫날 일정은 방콕 관광임. 해군 클럽에 있는 식당이었음. 콜라~~ 우리나라 콜라 보다 양이 더 많음 유명한 식당이라고 사장님 따님이 추천한 음식점. 맛나게 먹기는 했지만, 식사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엄청난 복통;;;; 코 사무이 도착 한적함. 숙소인 Gentara Grand Hotel 로비 혼자 쓰는 숙소~ 와이프도 함께 갔었더라면 좋았을텐데.... 1층에서는 바로 밖으로 나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