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타고 출발, 토론토는 대한항공 직항이 있지만, 어릴적 미국으로 이민간 이모댁에 방문하기 위해서 시카고 환승으로 변경 밤 11시에 시내 구경 사진찍기에 최적의 장소도 갔었지만, 눈이오고 추워서 그런지 경찰이 통제이라 못감;;; 주택가라 그런지 엄청 조용함. 여기까지 시카고 ㅋㅋ 여기는 토론토;; 작년 캐나다 방문 후, 내가 언제 또 캐나다를 오겠느냐~하면서 굿바이 하고 왔는데, 세달만에 다시 방문;;; 작년에 왔을때는 맑디 맑은 날에 CN 타워를 보았었지. 음식은 태국 음식. BMW 전기차;;; 포스가 후덜덜;;;; 워터루로 이동 교육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들리 프리미엄 아울랫. 볼것은 없음. 페리 타고 토론토 아일랜드 파크에 이동 엄청 추움 강이 얼었음. 배가 다는 길만 얼음을 깨어 놓은듯? 보통은..
세인트 존! 도착하자마자 져녁 먹으로 이동. 랍스터를 먹고자 호텔에 추천을 요청했으나, 랍스타 철이 아니었음. 에피타이져! 메뉴이름이 코리언 포크 뭐시기 였음. 이것도 메뉴이름에 코리언과 김치가 들어있었던... 좀 짜기는 했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음. 랍스타사 살짝 들어간 메인요리. 베르겐처럼 오래된 건물은 아닌듯했고, 기념품점에서 기념품도 파는것을 보니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듯? 맞아! 여기는 캐나다! 시그널 힐(Signal Hill)에 올랐음. 요 건물에서 예전에 영국과의 통신을 했다고 함. 늙었다. 바위 색이 약간 녹색을 띠였는데, 이끼 때문인지 원래 그런지 만져보지 않아서 모르겠음. 케이프 스피어로 이동 캐나다는 항상 영어와 프랑스어로 동시에 표기되어 있었음. 세계대전 당시 사용하던 벙커 독일의..
- 10월 13일 - 대한항공;;; 난 아시아나가 주력인데;;; 나이가가라 매리어트 호텔 도착 호텔 뷰 호텔에서 바라본 폭포 호텔에서 바라본 폭포 캐나다의 자랑?이라는 팀홀튼 커피! 내 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님. 폭포 보고나서 시간이 남아 들린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의 아울렛 렌트카;;; 소형 SUV 를 예약했는데 이것을 줌 - 9월 14일 - 토론토로 이동하기 위해 일찍 일어남. 1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CN 타워 RX100 MK2 의 장난;; 원래 엣지워크(Edge Walk)를 계획했었으나, 나이아가라에서 헬기를 타려고 계획 변경! 하지만, 나이아가라에서는 날씨 때문에 헬기 못탐. 결국 엣지워크도 못함;; 무료로 나누어 주던 쪼꼬바! 간절한던 커피한잔! 오타와로 이동 국회의사당 뭔 호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