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 19 때문에 뜸했던 영국 출장 어서와 영국은 오랫만이지? 업무 마치고 업체에서 자랑한다고 구경시켜준 대번트리의 수로 150이 다되어 간다고 자랑에 자랑을.... 영국은 역시 한식이지 3명에서 GBP 165 나왔음;;; 혼자 놀러간 스톤헨지 (1) 혼자 놀러간 스톤헨지 (2) 어서와 피카디리 써커스도 오랫만이지? 이제부터는 간데 또 가고 또 간데 다시가는 시내 투어... 다른 쪽에서 찍어본 빅밴 동호회인가 했드만 클래식 미니로 시내 투어하는 것이었음; 아; 겨건 처음 가본 버러 바켓... 거기 도나쓰가 유명하다고 해서.... 생크림이 아니고 바닐라서 좀 아쉽;;; 빠에야도 맛나다고 했는데, 그냥 저냥 그랬음... Cash only;;; 브롬톤 정션에서 본 T Line.. 뚱뚱해서 난 별로... ..
매번 출장을 갈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언제고 또 인연이 되어서 다시 방문하게 됨. 이름 아침의 스키폴 공항 Zaanse Schans 역시 네덜란드는 풍차지... 암스테르담에서 먹은 스테이크 모둠. 짜.. 짜... 계속 짜... 중앙역 아시죠? 건물 넘어갈까봐 옆 건물에 붙여서 건물 지은 거라고... 지금 봐도 느끼한 햄버거... 온몸이 쑤시는 중에 간 하이네켄 박물관 레이저 쑈쑈 당이 떨어질 때쯤 마신... 소박한 왕궁 보기는 좋은데.... 암스테르담은 사람이 걸어 다니기 정말 힘든 도시임... 엄청난 속도로 돌진하는 자전거들..... 또 보는 운하 크루즈... 그냥 편하게 계속 졸았.... 느끼할 땐 역시 토마토 스빠게티지.... 암스테르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