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아침 호텔 옆에 있는 빵집에서 파리지앵 스타일로 식사. 내 생에 첫 에스프레소 몽마르트언덕 가기전의 사랑해 벽 여기도 웨딩촬영 파리에서 가장 높은 언덕이라는데... 비가 와서 전망이 좋지는 않았음. 지은지 100여년 되었다는 성당. 몽마르트 언덕의 흔한 골목길 - 1 몽마르트 언덕의 흔한 골목길 - 2 올라 갈 때 보다는 사람들이 많아 짐 몽마르트 언덕의 흔한 골목길 - 3 점심과 먹을 음료. 오렌지나 맛있음. 피자 그리고, 파스타. 오다보니까 한국인들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점이 있었는데, 과감히 지나치고 들어간 음식점이었음. 이유는, 메뉴판에 사진이 있다는 것!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에펠탑 한번 클래식한 벤틀리 이길에서 처음 본것을 보면 장식용은 아니고 누가 타고온 듯? 캐리어 찾으러 숙소로 돌..
오늘은 베르사유 궁전 가는날~~ 비소식이 있더니만... 아침에 일어나보니 도로가 축축;;; 지하철 1번 타고 버스로 갈아타고 베르사유 궁전 앞에서 내림. 바로 앞은 아니고 좀 걷기는 해야함. 아침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음. 거울의 방 촛불은 전등 꼬마기차 탑승 왕비의 촌락 팔자 좋은 녀석들 - 1 팔자 좋은 녀셕들 - 2 물은 엄청 더러움. 팔자 좋은 녀석들 - 3 이제 다시 꼬마 기차를 타고 돌아 갑니다 간단하게 패스트푸드로 점심 오후 4시쯤 호텔 숙소로 복귀. 2성급 호텔이지만 깔끔하고, 안전한 구역에 있고, 지하철 노선 3개가 겹치는 역이 1분 거리에 있지만 전혀 시끄럽지 않음. 욕실과 샤워장이 좁기는 하지만 탁월한 선택이었음. 조기 보이는 빵집에 빵 맛있음. 2인승 엘리베이터. ..
호텔 건너편 아파트 아침은 스타벅스에서 조오기 에펠탑이 보이기 시작함. 두둥!! 아항~ 이넘이 바토무슈? RER 노트르담 성당 조기를 밟으면 파리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뮤지엄패스 개시 자물쇠들 엄청남. 이게 두번째 아이스 크림. 한번 사먹고 너무 맛있어서 바로 다시 발길 돌려서 하나 더 먹었음. 책 읽는 지적인 여자. 퐁네프 다리에서 화보 촬영중 점심은 시테섬 먹자 골목에서... 루브르 박물관 도착 비너스 모나리자 찍으려는 사람들;; ㄷㄷㄷ 박물관 앞에 피라미드 꼭지점 찍기 놀이 하는 듯? 간식으로 빵 그리고, 커피 두번째로 맛나다는 아이스크림 가게 체인점이 있었다. 그래서 사먹었는데, 그냥 저냥. 89유로 내면 차를 태워준다는데? 프랑스 정말 한~~참을 걸어 상젤리제 거리를 지나 개선문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