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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생활을 시작한 2005년도에 속초라이딩 할때 구입했던 도이터 가방 매고 자출.
시원한 메쉬 지지대가 등쪽에 있어서 통풍 하나는 제대로임.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조금 불편하기도 하지만, 이것저것 부담 없이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을 무시 못함.
바람이 슝슝 통하는 쿨맥스 재질의 반팔이라 하더라도 가슴쪽 지퍼를 열어 통풍을 하는 것과 비교하면 너무 덥다.
반팔져지를 하나 더 사느냐... 긴팔져지를 하나 사느냐... 고민에 고민을 거듭 중임.
집 - 회사 : 55분
회사 - 잠수교 : 60분
잠수교 - 집 : 40분
회사 - 헬스장 - 집 : 1시간 20분
대충 요정도로 되는듯?
암튼, 오늘도 자출로 무려 60km 페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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