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뚱이(뚱땡이2호) 한테 집을 부탁하고 출발... 와이프한테 씨티카드 뭐시기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인천공항 2층 음식점에서 점심식사. 맛은 그냥 저냥, 가격은 엄청 비쌈;;; 나를 찍지 마세요~~ 흐흐흐 떠나기 전에 커피 한잔 이 녀석이다. 나랑 12시간을 함께 할 녀석 시크한 매력이 있어. 엄청난 소두! 어찌어찌 영국 도착, 짐찾고 지하철 탐. 마이 달링 도시락 민박 민박집 입구 이름 모를 벽 민박집 앞의 이름 모를 벽 옆에 있는 작은 언덕 이층버스 아침 먹고 준비해서 관광 시작 엥? 달링은 지금 뭐함?? ㅋㅋㅋㅋ 5파운드 보증금 주고 구입한 오이스터 카드, 충전은 15파운드 하였음. 첫 목적지인 브릭레인 마켓으로 고고 난 그나마 런던은 두번째. 서양에 처음 나온 달링은 외국 같다고 좋아함. ..
영국 출장 이번에도 대한항공 역시 이번에도 Hertz에서 렌탈하기 위해 이동 수많은 자동차들~~ 세미나가 열리는 사우샘턴대학 렌트한 외제미국차! 미국 갔을때는 일본 닛산을 렌트, 영국에 가서는 미국 포드를 렌트. 통근을 위한 이층 버스 이거이 뭐이더래?하고 봤더니 화장실;;; 어쩐지 살짝 요상한 냄새가 난다고 느꼈었다;; 바다도시 박물관. 타이타닉 박물관도 같이 있음. 시청이었던듯? 사우쌤턴에서 3박 세니마 일정을 마치고 런던으로 이동. 길 엄청 좁다;;; 사우쌤턴은 관광?지역에만 있어서 못느꼈던 이국적인 풍경. 같이 이동하던 홍홍팀의 차량에 빵구나서 견인. 나는 용용팀원들 런던 시내 숙소에 내려주고 홍홍팀 픽업하러 이동 덕분에 티비에 오는 클럽?에서 커피 얻어마심. 맛은 없음;;; 런던 시내 관광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