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 19 때문에 뜸했던 영국 출장 어서와 영국은 오랫만이지? 업무 마치고 업체에서 자랑한다고 구경시켜준 대번트리의 수로 150이 다되어 간다고 자랑에 자랑을.... 영국은 역시 한식이지 3명에서 GBP 165 나왔음;;; 혼자 놀러간 스톤헨지 (1) 혼자 놀러간 스톤헨지 (2) 어서와 피카디리 써커스도 오랫만이지? 이제부터는 간데 또 가고 또 간데 다시가는 시내 투어... 다른 쪽에서 찍어본 빅밴 동호회인가 했드만 클래식 미니로 시내 투어하는 것이었음; 아; 겨건 처음 가본 버러 바켓... 거기 도나쓰가 유명하다고 해서.... 생크림이 아니고 바닐라서 좀 아쉽;;; 빠에야도 맛나다고 했는데, 그냥 저냥 그랬음... Cash only;;; 브롬톤 정션에서 본 T Line.. 뚱뚱해서 난 별로... ..
세번째? 아니 네번째 인가? 암튼 런던으로 출장 다녀옴. 런던을 여행으로 가는 일은 이제 없을 듯?;;; 히드로 공항에서 숙소가는 지하철 중간의 역 그리니치 천문대, Royal Observatory, Greenwich를 가고 있음. Prime Meridian (유료 입장) Prime Meridian(무료-1) Prime Meridian(무료-2) 저녁 파티 가기 전에, Rapha Cycle Club London: Soho에 가고자 피카딜리 써커스 입성 응, 차선이 반대니깐... Rapha Classic Sunglasses 하와이 가기전에 요 썬글라스를 인터넷으로 주문할까 고민했는데, 안사길 잘했음. 나 같은 얼굴이 보통이상인 사람들을 기피해야 함;;;; 아.... 그냥 일반 카페라떼인 줄 알았는데... ..
아침에 일어나서 첫 목적지는 tkts. 레 미레자블 예약 미리 예약한 바우처를 들고 가서 런던 패스로 교환 세이트 폴 성당 옆에 있는 파란 나무. 사진 촬영 금지.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좋았음. 한국어 오디어 가이드를 무료고로 대여해줌. 돔 아래쪽에 있다는 전망대에 올라갈까 했지만, 우린 병약안 34세들 이기에 참았음. 더 샤드에서 이미 볼건 다 봤으니까~ 느낌아니까~ 익스프레스에서 난 고르곤졸라 피자를 주문 했는데.. 꿀은 안줌;;; 달링은 파스타였는데... 처음에는 무슨 두부조림을 가져온졸 알았음.ㅋㅋㅋ 런던탑으로 이동 비가 제법 옴. 타... 타워.... 타워 브릿지 런던패스로 시티크루즈 탑승 시티크루즈 안개에 덮힌 더 샤드. 예약 변경하지 않았으면 꼭대기 전망대에서 안개만 보다가 내려왔을 뻔 했..
준비... 뚱이(뚱땡이2호) 한테 집을 부탁하고 출발... 와이프한테 씨티카드 뭐시기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인천공항 2층 음식점에서 점심식사. 맛은 그냥 저냥, 가격은 엄청 비쌈;;; 나를 찍지 마세요~~ 흐흐흐 떠나기 전에 커피 한잔 이 녀석이다. 나랑 12시간을 함께 할 녀석 시크한 매력이 있어. 엄청난 소두! 어찌어찌 영국 도착, 짐찾고 지하철 탐. 마이 달링 도시락 민박 민박집 입구 이름 모를 벽 민박집 앞의 이름 모를 벽 옆에 있는 작은 언덕 이층버스 아침 먹고 준비해서 관광 시작 엥? 달링은 지금 뭐함?? ㅋㅋㅋㅋ 5파운드 보증금 주고 구입한 오이스터 카드, 충전은 15파운드 하였음. 첫 목적지인 브릭레인 마켓으로 고고 난 그나마 런던은 두번째. 서양에 처음 나온 달링은 외국 같다고 좋아함. ..